지난 6월 중에 무스탕을 다녀오신 분이 있습니다. 양헤숙 선생님이신데요. 그 분에게 부탁해서 남걀 근처의 학교 사진을 전송받았습니다. 이곳 역시 저희가 지원하는 곳입니다. 일단 before 사진을 보시구요. 후에 도착하는 after 사진을 보면서 후원에 의한 변화를 보시면 좋겠군요.
양헤숙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혹시 로망탕[무스탕]에 가시는 분들은 미리 연락을 좀 주셨으면 합니다. 너무 깊은 오지라서 사진을 구하기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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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다른 존재를 돕는 일은 바로 메타[자비]이며, 명상과 같은 행위입니다.
관산(윤석홍) 아이들이 책상과 의자에 앉아서 공부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겠지요. 저런 곳에서 공부를 해봐야 하는데. 어릴적 책상보에 책을 넣어 둘둘 말아 허리에 매고 다니던 코흘리개 어린 시절이 생각나네요.코끝이 시립니다.
07·07·16 14:36 수정 삭제
황하수 환경이 많이 열악한데도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들이 참 보기 좋군요,,,
빨리 책상과 의자가 들어가서 편안하게 앉아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07·07·18 16:24 수정 삭제
박정현 환경은 열악하지만 눈빛이 참 순수합니다.
07·07·18 17:48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