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수진 등록일: 2008-04-16 17:44:06 IP ADRESS: *.73.2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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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궁금해 하던 임현담 선생님 뵙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염치 없이 늦게까지 있었습니다.

지금 입금하고 다음달 부터 16일날 (입금하겠습니다.)
천천히 오래 오래 잘**^^

나마쓰떼..***&^^^
  

운영자   다른 존재를 돕는 일은 바로 메타[자비]이며, 명상과 같은 행위입니다.

심산 네 어제 처음 뵙고 반가왔습니다
음식이 모자라 배를 곯지나 않으셨는지 원...^^
07·08·09 14:07 수정 삭제


임현담  어제 많은 분들이 오시고, 분위기가 음악을 듣는 분위기라 이야기를 못나누었습니다.
다음에 조용한 모임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07·08·09 16:14


박성환 어제 뵙고 나를 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습니다,
be yourself ... 내안의 나를 그대로 볼 수 있게 노력해야한다는>>
음식은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잘 못하는 션한 소주^ (칵테일 덕분에) **중독 될 것 같은 느낌.

더불어 나마쓰테 *.~
07·08·09 19:06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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