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금하였습니다.
작년부터 이사를 위한 준비(집보러 다닌 날들)
이사 후에 닥친 물난리 등등....
그런데 갑자기 하늘이 열리고, 아침저녁 날씨는 서늘해지고
갈벌레 소리들도 파도처럼 창문으로 몰려오고,
그래 9월이 앞에 왔네요.
모두들 풍요로운 날들이 되시길 빌겠습니다.
운영자 다른 존재를 돕는 일은 바로 메타[자비]이며, 명상과 같은 행위입니다.
임현담 고맙습니다.
요즘 [풍류사랑]에 뜸했더니 물난리 소식이 있군요. 아마 그 동네는 계절도 멋질텐데요.
07·08·31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