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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돕고 있는 로망탕[무스탕] 지역에 관한 2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하나는 2006년 1월에 도서출판 호미에서 출간된 [마지막 은둔의 땅, 무스탕을 가다] 입니다. 저자 백경훈. 이 지역에 관한 여러가지 내용과 한국사람 최초로 새로운 길을 걸은 기록들이 수려한 사진과 함께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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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대원스님이 쓰신 [무스탕 - 시간의 저편으로 떠난 여행]입니다. 2007년 10월에 나왔습니다. 도서출판 [탐구사]입니다. 스스로 촬영한 사진 내공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