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기 이후로 쭉 잊지 않고 있었는데
마음과 행동에 이만큼 차이가 나니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어제 겨우 송금했습니다. 가족들의 염원과 함께요.
운영자 다른 존재를 돕는 일은 바로 메타[자비]이며, 명상과 같은 행위입니다.
총무 총무가 대신 감사 인사 올립니다. 이쪽 총무는 아니고요 술청 총무입니다.
07·11·03 17:04 수정 삭제
임현담 고맙습니다. 히말라야 오지의 아이들에게 소중한 꿈을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07·11·04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