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유영아 등록일: 2006-12-09 23:22:01 IP ADRESS: *.209.20.155

댓글

9

조회 수

970
오늘은 잘들 다녀 오셨는지요?

아!! 저는 심산반 17기 유영아입니다.

다음번 산행엔 꼭~~~~~~ 같이 가고싶다는.

발 빠른 성선수 조선수 이미 스테이지 까셨군요 ^^


대면하게 될 그날을 기다리며
다들 건필하셈~~!!!  


추신...  SM은....  small mind 의 약자인 줄 알았는데...
           수미언니의 팬클럽이었군...  

조현정

2006.12.10 00:31
*.187.45.104
다녀 왔어요.. 오늘.. ㅋㅋ

성수미

2006.12.10 02:29
*.10.69.91
너 뜨면 내가 미모에서 밀려. 우리 겹치지 말자..
회원들 시험에 들게하면 안 되지 않겠니? ^^ (우리 둘만 되는겨~)

조현정

2006.12.10 09:39
*.187.45.104
ㅋㅋㅋㅋㅋㅋㅋㅋ 적어도 한달에 한번은 산에 간다는데요~ ㅋㅋ
profile

심산

2006.12.10 11:00
*.131.158.75
12월 마지막 목요일 혹은 금요일...SM클럽의 송년산행이다
시간들 비워놔...^^

한금숙

2006.12.10 16:55
*.232.219.65
산에서 만나요.

조현정

2006.12.10 17:02
*.152.7.148
으허허헝.. 목.. 금... 이라니요오오오오~~~!!!!! ㅠ.ㅠ 역시.. 선생님은.. 절.. 미워하시는거예요.. 흑흑흑.. 차라리 수요일이면 괜찮은데.. ㅠ.ㅠ

유영아

2006.12.10 19:52
*.209.20.155
이 황금 연말에 목요일 혹은 금요일이라뇨... ㅋㅋ
음... 우리 둘 다 쫒겨 나는 수가 있어 수미언니..... 덜 생긴것들이 까분다고 ^^

이시연

2006.12.11 02:59
*.59.67.88
좋아요~~황금연말...아줌마라 불러주는 데도 없는데...뭐 불러주시니 감사...

최선덕

2006.12.22 00:42
*.234.73.56
음...수술후 회복기라서 송년산행도 어렵겠네요.
지키고 싶었던 것들을 잃어버린 상실감에 몸부림 친 일주일이었어요.
언제쯤 마음이 단단해지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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