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러 보았습니다. 허허허..
요즘.. 알바하는 곳의 컴이 맛이 가서..
(라기 보단, 어떤.. XXX같은 손님이 자꾸 건들어서. 치워버렸다는)
컴을 쓸 수가 없었어요. 허허허허..
아침에 일어나서, 간단한 아침을 먹고.
(다이어트 중에는 아침을 꼭 먹어야해용! +_+)
어제는 홍초를 15병쯤 주문하고. 1박스라고..
그리고 또,, 또,, 다이어트엔 뭐가 좋을까 연구하고.. 허허허...
알바하는 곳까지 아침에 걸어갈까도 생각해 봤는데..
현재 저의 상태로는 조금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일주일에 2번은 걸어 가기! 라고 다시 한번 수정했습니다.
돌아오는것도 걸어가고 싶지만.. 밤엔 넘 어둡고.. 그르니까.. 혼자 걸어다니다가 혹. 시. 라. 도. 뭔 일이라도 날까봐. ㅋㅋ
혹시라도, 당번제로 저의 다이어트를 도와주실 분은, 제가 알바 끝날 시간에 관훈 갤러리 앞에서 대기해 주세용.. 호호호.. 함께 밤 산책. 어때요? +_+
여하튼.. 다이어트 4일째 날을 접어들고 있습니다.
뭔가. 신경이 날카로워 지는 시점에 먹는 것 마저 끊어버리니 어디 의지 할 곳이 없는 느낌이네요..
으흐흐흐흐흐... 신선한 야채를 공급해주세요. -_-;; ㅋㅋ
토요일 오전 북아현동에서 두세시간에 걸친 작은 산책을 하실 분도 모집합니다. 흐흐흐
얼굴 확인 할 수 있을 정도로만 조금 밝으면 걱정 안해도 될텐데 말야..ㅋㅋㅋ
그리고 무슨 다이어트야~!
넌 다이어트 안해도 돼~!(사실이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