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바는 1시까지 였기에. 이제 집에 돌아왔답니다.. ^^
이휴.. 저랑 오늘 바통터치한 친구가 오픈도 해주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해봅니다. ㅠ.ㅠ
오늘도 즐거운 산행하시고, 무사히 다녀오시길.. 흑흑..
선생님도 너무하시지.. 맨날 금요일이고.. 체쳇..
그런 저런,,;; 투정을 잠~시 부려봅니다. 호호호호..
담주에 선생님 리뷰 받기로 했다는 사실을 3시간에 한번씩은 상기시켜줘야..
다시 한글을 켜 놓고 앉아있을 수 있다나요.. ㅡ.ㅡ;;;
여튼.. 저도 꼭~! 산행이 하고 싶다고..
선생님 귓전에 메아리로 울려봅니다.. ㅡ.ㅜ
산행 얘기는 다음주에 신년산행 오셨던 17기의 누나들께 듣도록 햐~!ㅋ
''목숨건산행에서살아남은오늘의동지분들^^부디편한밤되시고후유증없게몸관리잘하세요♡''
내가 집에 들어오자마자 함께 산행 다녀온분들께 보낸 문자메세지의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