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가 될 지는 모르지만 여기서 맥주 한 잔 들이키는게 제 꿈이 되어 버렸습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그 친구가 맥주 캔 하나씩 들고 마시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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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보이는 멋진 배경 보이십니까? 황량하게 갈색빛으로 그을린 광야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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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바로 이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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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맨' 이라고 불리우는 거대한 돌기둥입니다. 멋있지 않습니까? 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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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에 혼신의 힘을 다 해 오른 뒤, 맥주 한 캔 들이킨 추억을 가지고 있다면....
세상 어느 곳, 어느 시절이던 이 추억 하나만 부여잡고라도 행복할 것 같습니다!^0^
[아이거 빙벽] 이라는 영화의 캡쳐 입니다. (일명 '아이고 빈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