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신월명 등록일: 2008-04-14 03: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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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색의 향연

캉첸중가는 우리에게 4계절과 더불어 변화무쌍한 자연의 오묘함을 모두 맛보게 해 주었다.

최상식

2008.04.14 09:24
상식이는 이날 히말라야에서 길을 벗어나 헤매던(?)누나와 형을 구했다^^"

최정덕

2008.04.14 11:07
마지막 사진~ 진짜 사진으론 그 분위기를 다 담아내지 못한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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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8.04.14 12:16
아름답고도 길고 긴 하산길이었다...^^

조현옥

2008.04.16 01:26
경치가 멋지군요! 나무와 흙과 공기마저 뭔가 '히말라야식 비밀의 정원' 같아요!^^

최상식

2008.04.17 12:45
그렇게 낭만적이진 않아..누나가 아무리 산 잘 타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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