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심산 등록일: 2008-04-17 20: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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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무파사 덕분에 많이 웃었다....
저 표정들의 변화를 읽어낼 수 있는지...?ㅋㅋㅋ

조현옥

2008.04.17 22:50
ㅋㅋㅋㅋ 정말 다채롭고도 한가한 표정들...ㅋㅋㅋㅋ

최상식

2008.04.17 23:36
석영이형의 그 현지어 공부는 참 배워야 할 것이더라구요^^

윤석영

2008.04.17 23:43
ㅎㅎ, 샘 사진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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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8.04.18 00:06
무파사, 산에 좀 가자니까...^^

최정덕

2008.04.18 10:08
ㅎㅎ 전 무파사가 그렇게 노(老)령인지 몰랐어요~~~
급작 밀려드는 후회~~~ 무파사에게 주책부리지 말 것을~ㅋㅋ
근데 왜 다들 무파사라고 그래요?
저도 무파사 별명 하나 지었는데, 석영옹~~ 이라고

고권록

2008.04.18 10:47
앗, 텐트메이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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