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옥

2007.09.07 23:56
허걱! 먹으면서 사진 찍히면 볼따구가 이상하게 찍히는 구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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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7.09.08 00:13
햐, 내 머리가 정말 저렇게 뽀글거려...?
거의 김정일 수준이네...ㅠㅠ

조인란

2007.09.08 00:23
음...사람들이 자기 모습들만 보는군.
산샘, 여태 몰랐단 사실이 더 놀랍네요. ㅋ

한숙

2007.09.08 00:29
혹시나해서 왔는데 , 역시나 사진을 올리셨내요.

즐겁습니다. 산행 생각나서.

등산화 인터넷으로 써치했습니다.

잠발란으로 하나 구입할까 싶내요. 경등산화로다가.

내가 이제 뭐 일주일 이상 산에 갈 것 같지는 않구요.

이시연

2007.09.08 00:43
어....향호 언니도 가셨었서요? 흐미..좋았겠다.
선생님, 파머하셨어요? ㅋㅎㅎ 원조 아줌마 머리다!!!

이시연

2007.09.08 00:44
아니...부시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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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구

2007.09.08 01:03
선생님, 오늘 산행 내내 라면 생각이 간절하더군요..-_-

신월명

2007.09.08 22:52
산행 시작은 정말 가뿐하고 좋았어요.
가까운 동네에 산다면 저기서 이어지는 산책로를 매일 오를 것 같은^^

고권록

2007.09.08 23:02
정말 출발은 가볍고 좋았지...^^

신월명

2007.09.08 23:58
출발은 ㅋㅋㅋ....

조현옥

2007.09.09 01:08
점입가경으로 산행은 갈수록 더욱 좋았지...^^
(어제 절벽: 바위가 아니라: 끝에 매달려 있을 때, '이제 죽지' 하면서도 내가 결국 이런말 할 줄 알았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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