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윤혜자 등록일: 2007-09-28 15:46:20

댓글

8

조회 수

596

아는 사람은 다 안다..
영봉에서 하루재를 혼자 내려온 민호...
그 괴로워 하는 순간을 제대로 잡고 싶었으나....

아무튼 민호는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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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7.09.28 15:52
정신 못 차린 넘...더 괴로와지기 전에 운동해 운동!

조현옥

2007.09.28 16:24
진짜 괴로와 보이네...^^;

임종원

2007.09.28 23:08
파이팅...

신월명

2007.09.29 05:05
그래^^
관리하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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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호

2007.09.29 07:51
저런표정 일부러 짓기도 힘들었겠다..
저 땐 정말 죽을것 같은 느낌이었어요..ㅠㅠ

최상식

2007.09.29 23:12
담엔 다르겠지 ㅋㅋ

신미영

2007.09.30 12:39
대문사진이 넘 오랫동안 눈에 익어서리....
이 사진이 민호라는 것...... 믿을 수 없어요..
이제 자백하죠?
민호씨 어디에 감금해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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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호

2007.09.30 14:09
상식아~! 나 나름대론 계양산에도 오르고 운동도 틈틈히 한다고 생각하는데 역시나 몸이 예전과 달라서 항상 힘든건 마찬가지ㅋ 다음이라고 해서 크게 다르지는 않을꺼야ㅋㅋ 나도 바위 나타나면 쉬고 있게 될 듯..

미영누나~! 신촌 세브란스에 한달여 감근 돼 있다가 나온건데^^ 오히려 그 안에 있을때보다 밖에 나와서 몸이 엉망 된거예요.. 매일 먹고 있는 약의 부작용과 함께 원래 건강했다는거 믿고 운동을 꾸준히 안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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