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심산 등록일: 2010-11-15 16:39:32

댓글

10

조회 수

1064








오랫만의 캠핑!
키키봉과 승범이 덕분에 아주 즐거웠다는...

아침에 승범이가 그야말로 심혈을 기울여 국수를 만들어줬는데
육수는 끝내주는 대신 국수가 덜 익었더라는...ㅋ
profile

명로진

2010.11.15 17:46
리델 사의 손잡이 없는 와인 잔이 눈에 띄네요. ^^

재미있었겠다.

강지숙

2010.11.16 15:51
지금 국수 고명 얹는다고 계란지단 자르는 건가? 김치 볶구?
승범오빠 요리 쫌 하시는구나아~~~역시 사랑 받는 남편이셔.
그나저나 심쌤. 보고싶어요. 흑.

신민조

2010.11.17 13:14
콜맨텐트 반갑다~ 노란텐트는 오데꼬에요? 간지가 좔좔~
코베아 화이어캠프(?)도 보이고, 땅콩? 아몬드?,
근데..와인은 뭐 드셨어요?
profile

심산

2010.11.17 18:07
민조야 궁금하면...웨버 그릴 갖고 나타나라!!!ㅋ

서승범

2010.11.18 08:16
ㅎㅎ 내 사진은 언제 봐도 어색해..
요리 쫌...이라.. 맛을 봤으면 그 말이 안 나왔을 수도.
아, 텐트는 반포텍 텐트에요. 엔타크티카라고..프라이 치면 아주 추레~해져요.

김주영

2010.11.18 10:42
키키봉..승범..여전히 캠핑에 열중이군
한번 보고싶다.^^
그나저나 가평올레길이 궁금타..ㅎㅎㅎ

조한웅

2010.11.18 13:30
둘레올레 덕분에 회장님 건강 좋아지셨다는 얘기 들었어요. 캠핑 일정 빌 때 저도 꼭 참석할게요^^

김주영

2010.11.19 11:13
키봉아 네가 캠핑일정 빌땔기다리는니
내가 둘레올레 일정을 비우고 네 캠핑에 따라가는 것이 빠를듯 싶다...ㅋ

조한웅

2010.11.19 14:12
회장님도 캠핑 다니세요? 장비 같은 것도 있으세요?

서승범

2010.11.20 17:05
회장님 잘 지내시죠?
저도 뵙고 싶습니다^^
바람 찰 때 한 번 뵐께요.
List of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