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님..제가 우리마님에게 늘 엄포를 놓습니다
"나 정말 딴짓 할수 있는 사람이야 믿어줘!! 제발 좀 신경 좀 써줘~~~"ㅋㅋㅋ
윤선생님..예~그러시죠..윤샘이 경주에 계시죠..깜박했습니다.
이눔의 치매끼는 어쩔수 없네요ㅠㅠ
포항에 최근에 현장이 두개 생겨 당일치기로 몇번 왔다갔다 했습니다.
저번엔 짬을내 호미곳을 갔고요..이번엔 북부해수욕장에서 잠깐 사진만..ㅋㅋ
담에는 경주에 들러 사진도찍고 윤샘도 뵙고 할까요???
거기 울릉도 가는배 보니 그냥 막 타고 떠나고 싶더라고요..ㅎㅎㅎ
딴짓하러 간 건 아니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