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최상식 등록일: 2012-09-21 00:59:24

댓글

3

조회 수

914

오늘 아는 게스트하우스 지인들이랑 모슬포 등대쪽가서 고기 구워먹었는데 바람도 선선하고

구름한점 없는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서 붉게 저물어가는 노을을 보는 행운을 만났습니다
profile

심산

2012.09.21 14:59
샹식이 자알 논다...ㅋ

김주영

2012.09.21 17:54
아~좋네..^^

최상식

2012.09.21 22:32
저날 참 낭만적인 저녁이었습니다 ㅎㅎ
List of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