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피정우 등록일: 2012-10-10 00: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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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





















도정봉에서 심산 선생님 얼굴을 발견했을 때,
진짜 눈물 나도록 반가웠습니다! ㅜㅜ
맛있는 밥과 반찬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ㅋㅋ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김지형

2012.10.10 14:37
빠름 빠름 빠름~~ㅋ
사진 넘 좋아요. 어제의 하이라이트는 '피정우군 필살 동행기'~ㅎㅎ

배영희

2012.10.11 21:29
밥이 남아서 얼마나 다행이었던지..ㅎ
웃는 얼굴 다 예뻐~ 예쁜 사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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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12.10.12 01:50
근데 너...원래 이렇게 삔을 못 맞추냐?
젊은 놈이...벌써 노안 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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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12.10.12 01:51
지형이 기차바위 사진 자세히 좀 봐봐...
또 가랭이 사이에 밧줄 바짝 끼웠어...ㅋㅋㅋ

하윤숙

2012.10.12 21:19
두고두고 남을 얘기거리, 만남이 다행. 먼곳이라도 안한다 하지 말고 산행 같이 하도록 해요.

피정우

2012.10.12 22:38
죄송합니다~ㅠㅠ 담번에는 눈에 힘주고 찍겠습니다. ㅎㅎ

알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김지형

2012.10.13 00:23
쌤. 관영이가 뒤에서 밧줄 타이트하게 잡고 있는 거 같은데요..ㅡ.ㅡ;;
그래서 제가 팔에 펌핑이 옴에도 미친듯이 올라간 거 아닐까요??

관영아 뒤에 따라와 준 거 고마운데.. 쫌만 느슨하게 잡아 줘~~ㅋ

배영희

2012.10.13 15:33
살짝 흐리한 사진도 좋은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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