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희

2012.11.03 21:25
샘, 어제 가신다더니 오늘 다녀오셨군요..
어째 그러실 거 같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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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12.11.03 22:01
우리 여름에 놀던 자리에다가
덩치 큰 조카놈을 시켜서 커다란 바위를 옮겨왔지요!
식탁으로 쓰기에 딱 좋은 놈으로다가...ㅋ
앞으로도 매번 갈 때마다 뭔가 하나씩은 옮겨다가 '놀기 좋은 곳'으로 만들려고요...

보다 상세한 사진은 며칠 후 [전각무림]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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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12.11.04 17:40
1920년대 사진으로 보나
현재 남겨진 잔해들로 보나
주춧돌은 정확히 10개가 있는듯!

그 10개 중에서도 계곡에 가장 가까이 붙어 있는 곳!

김만수

2012.11.05 22:40
한 번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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