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배영희 등록일: 2012-12-07 15: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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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018






















올레 풍경사진 어느 분이 올려주시려나? 기다리다..
똑딱 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

해야지해야지 했던 김장도 하고
급한 일? 수습도 하고 정신차려 돌아보니..
며칠 걸었던 그 길들이, 사람들이,, 아슴슴 그립습니다.

이지원

2012.12.07 21:17
넘 아름다워요!!!

김태영

2012.12.07 22:57
아~!
사진 좋으네요..
사진반 출신이신 듯....

한영실

2012.12.08 17:30
언니 우리 같은 곳 다녀왔지요?

배영희

2012.12.08 23:50
이지원님, 바람찬 시멘트길 등등..
힘든 구간도 분명 있었는데 지나고 나면 이길저길 다 그립습니다..

김태영님, 고운 말씀 감사합니다! 얼굴도 분명 예쁘실 듯^^
영실, 당근 같은 곳 다녔지용~산길만 그런 줄 알았더니 세상 모든 길엔 중독이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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