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정

2013.01.04 13:01
세한도의 書처럼
온 산이 눈으로 덮이고나니 소나무가 정말 푸르네요..
멋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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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13.01.04 15:41
오! 삼천사의 저 마애여래입상...
언젠가 내가 "미스 북한산 진"이라고 표현...ㅋ

배영희

2013.01.04 15:59
은정, 세한도라니 장무상망이 떠오르는구만..잘 지내지?^^
방학 때 들어온다니 히말 다녀와서 보겠군..^^*

샘, 삼천사 오랜만에 가봤어요~ 담엔 진관사도 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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