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44] 관악산 (3)
작성자: 배영희 등록일: 2013-07-17 08:31:40

댓글

7

조회 수

909

















* 언제 : 7월 16일
* 어디 : 관악산, 서울대입구 3번 출구 - 택시로 관악산 시계탑 - 호수공원 - 무너미고개
- 팔봉 - 연주암 - 과천향교
* 날씨 : 처음부터 끝까지 바람바람바람.. 더 이상 좋을 순 없었다
* 도상거리 및 걸린시간 - 10km 쯤 될라나?  6시간 걸었음
첨부
목록

이청인

2013.07.17 12:04
영실 이날은 쫌 쌀쌀했을 텐데 괜찬아
이 여름이 다가기전 함 가야하는데 물놀이 하러...
여러분들 보기만해도 시~~원함니다.
profile

심산

2013.07.17 14:22
와 관악산 진짜 오랫만에 본다!
여기는 프랑스 알프스의 레 꽁따민 몽주아.

이제 사흘밤 지나면 귀국하는군..,,.^^

한영실

2013.07.17 14:50
청인언니 물놀이 좋아요^^
성근삼촌 마지막 사진 잘나왔지용~~~
용석오라버니 진짜 산행하고나니 피부가 빛나요 ㅋㅋ
어제 이태원 핫한 맥주집 잘 다녀오셨나요???

서이정

2013.07.17 16:53
성근 고문님 넘 잘생기셨어용, 좋아용 꾸욱 누룹니다. ㅋㅋ
영실언니가 너무 좋았다고 자랑이 대단하던데 저도 꼭 함께 계곡 놀이 하고 싶어지네요

한동희

2013.07.17 19:40
요런...요런..ㅠ.ㅠ

배영희

2013.07.18 11:05
청인, 여름 다 가기 전에 물놀이 하러 함 오삼~^^
샘, 전 관악산 가도가도 별로 정이 들지 않았었는데.. 팔봉능선 정말 좋더라구요..^^
영실이가 찍어서 잘 나왔나보다..^^ 성근형삼춘고문님사돈! 한 인물 하시지..^^
동희는 일 잘 봤남? 별일 안 생기면 담 주에 보자고..^^

이용석

2013.07.18 13:11
배누님: 제가 앉은 툇마루에 그리도 아름다운 말이 새겨있을 줄은 해석해주시지 않았다면 결코 모를 뻔했네요.
영실군: 저는 기름기고 피부야 영실씨가 더 샤이니한데요, 뭘...
심선생님: 발목 겹질렸다는 소식이 들리던데 무사히 걸으시고 귀국하시옵소서. 가급적 공항에 일찍 나가셔서 비행기 앞좌석으로 자리 잡으세요. (위로인지, 걱정인지, 협박인지...ㅎㅎㅎ)
List of Articles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