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 빛낼 새 희망을 찾습니다. 신춘문예의 역사를 선도해온 동아일보사가 한국문학의 새 지평을 열 2014년도 신춘문예 작품을 12월 4일까지 공모합니다. 중편소설 당선작은 ‘동아 인산(仁山)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해 당선 상금 1000만 원과 별도의 창작기금 1000만 원을 포함해 모두 2000만 원을 드립니다. 이는 국내 신춘문예 상금 중 최고액입니다. 2014년 새해 첫날 지면에서 등단의 꿈을 이룰 미래의 작가들을 기다립니다.
응모요령
신춘문예 응모 부문-상금
※ 중편소설 부문에 지급하는 '동아 인산문학상' 상금은 공동 당선(2명)일 경우 각 750만 원씩을, 가작일 경우 500만 원을, 공동 가작(2명)일 경우 각 300만 원을 지급합니다. |
...근데 어이없는 것은
중편소설은 2000만원인데 시나리오는 300만원???!!!
여보쇼, 시나리오는 장편소설보다 어려운 장르야...
동아일보, 얘네는 무슨 쥬라기때 시절에 살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