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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운각에 새로운 식당칸을 만들었더군...
와우~ 멋집니다. ^^ 사진만 봐도 머리가 막 시원해 지네요.
언니, 넘 귀여우신 거 아니에요?^^
천국의 날들이었습니다.
우와~ 무슨 동양화 한 폭이 촤르르르~ 진짜 멋지네요!!
으~ 멋지네요..칼라로 찍어도 사람이 없다면 묘한 톤의
흑백사진이 될듯하네요..^^
그러고보니 설악의 산장들이 쌱 다 바꼈네요~
소청 대청 희운각 양평 수렴동
지안도 갔음 좋았을텐데..지숙 명옥 함께 걸어 좋았고..
수미는 큰 배낭도 샀는데..다음엔 용기를 내서 가보자고!
주영샘, 맞아요~
기억 났는데..언젠가 제가 겨울 산, 분명 칼라로 찍었는데
친구들이 흑백으로 찍었냐고 묻더라구요..^^
희운각에 새로운 식당칸을 만들었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