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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적봉의 주목아 참 오랫만이다...
저도요~ 그리운 주목들
하산하는 날 아침..
왔던 길 되짚어서 주목군락에 들리고 싶었는데!
밤새 영하 15-20도쯤 되었을라나?
쨍쨍한 눈바람을 견뎌낸 나무들을 보고 싶었는데!
또 올게 잘 있어..인사하고 싶었는데!
흐린데다 눈바람 땜시 춥고 정신없어 그냥 내려왔지요..--;;
향적봉의 주목아 참 오랫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