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조회 수
한해를 마무리하는 멋진 길이었다....ㅎㅎ
중간 길에서 놓쳐버린 마애불과 옥황상제상...
봄에 나 혼자 가서라도 반드시 찾아낸다!ㅋ
인수봉을 바라보며 치성을 드렸던 알터가 인상적이다
멋지네요^^ㅎ
지장암 옆에 있던 갤러리 같은 곳은 대충 알아본 결과 개인사유지에 인허가문제로 갤러리로 짓지 않았나 싶네요...
갤러리로 허가를 받아 건물도 짓고 일년에 한 두번 전시하면 세금 문제도 수월한가 보더군요...
중간 길에서 놓쳐버린 마애불과 옥황상제상...
봄에 나 혼자 가서라도 반드시 찾아낸다!ㅋ
인수봉을 바라보며 치성을 드렸던 알터가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