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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점심... 맛났어요~ 다음엔 술도 챙길게요~^^
초등학생이 그린 듯한 마애..더 정겨워요..
언젠가 지숙 언니의 자연스러운 앞모습을 담을 날이 있겠죠?
석굴암의 산신각
마지막 이 마애 이름이 뭐였죠? 손이 재미있어요.
와~ 숙제 다한 기분!!
사진의 용량을 1/30로 확 줄여서... 화질이 엉망인 거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당^^
와~ 숙제 다한 기분!!
사진의 용량을 1/30로 확 줄여서... 화질이 엉망인 거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