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겸재정선미술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교수 서용선
국전대상 수상 서예가 강선구
花開花謝春何管
꽃이 피건 꽃이 지건 봄이 어찌 상관하며
雲去雲來山不爭
구름이 가건 구름이 오건 산은 다투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