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조회 수
덕릉마을 산신각에 들렀다가 흥국사로
이후 도솔봉까지 능선을 따라 갔다
수락산에서 가장 길고 완만한 하산길인 도솔봉~귀임봉 능선을 거쳐
마들역으로 빠지려다가 서울둘레길과 합쳐지는 수락골로 하산
단풍은 이제 막 물들기 시작
아마도 다음주나 다다음주가 단풍의 피크일듯!
성근이랑 진영이 오랫만에 얼굴 봐서 반가왔다
11월 단풍철에 산에서 자주 보자!
진영이가 사준 숯불화로 고추장 삼겹살도 맛있었고...ㅎㅎㅎ
늘 그렇듯이 즐겁고 행복한 산행이었습니다.^^
성근 선배님, 진영 언니 반가웠어요~
앞으로 자주 만나요~
언니, 맛있게 잘 먹었어요~^^
커피도 잘 마셨습니다~.
성근이랑 진영이 오랫만에 얼굴 봐서 반가왔다
11월 단풍철에 산에서 자주 보자!
진영이가 사준 숯불화로 고추장 삼겹살도 맛있었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