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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 전날 밤 늦게까지 내린 비로 산기슭엔 젖은 낙엽이 수북하다.
오봉이 바라다 보이는 양지 바른 암벽에서 따숩게 식사를 하고 사패산에 올랐다.
멋진 코스로 다녀왔네!
담주부터는 나도 기필코 참석!
뫼솔형님, 담주는 어디에서 모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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