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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17년 11월 21일)은 소설 하루 전날이다
내일 눈이 올지는 모르나 어제 오후에 약간의 싸래기 눈이 뿌렸다
매우 추울 것 같았는데 의외로 바람도 없고 햇살도 따스하여 매우 쾌적한 산행이었다
호암산의 칼바위로 올라 한우물과 석구상을 보고 호암 옆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삼성산에 올랐다가 망월암 쪽으로 하산했는데 매우 한적하고도 긴 길이었다
민호야 오랫만에 얼굴 봐서 반가왔다!
자주 놀러와라....ㅎㅎ
앞으로 당분간은 범관악산
그러니까 관악산 삼성산 호암산...에 주로 매진할듯!
선생님~! 저도 오늘 정말 반가웠습니다^^★
첨 뵙는 한기형님과 지숙누나두요~!^^
당분간 화요일은 선생님과 놀러 다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범관악산 정말 좋고요~~.
저도 반가웠습니다~~^^
민호야 오랫만에 얼굴 봐서 반가왔다!
자주 놀러와라....ㅎㅎ
앞으로 당분간은 범관악산
그러니까 관악산 삼성산 호암산...에 주로 매진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