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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둘레길의 안양구간을 걸으러 갔다
이정표가 부실하여 알바도 좀 뛰고...어쨌든 금강사와 안양사를 거쳐
안양예술공원으로 내려온 다음 망해암에 가야되는데
또 바윗길에 혹하여 비봉산의 속살을 자세히 볼 기회를 가졌다
어찌되었건 망해암에는 도착했다
다음에는 '관악산 둘레길' 루트를 통해 다시 망해암부터 돌아볼 계획이다
사진으로 보니 더 멋있네요~^^
망해암, 이름도 좋아요~~.
추운 날씨였지만 한기 선배님의 대형 투명 쉘터 덕분에 밥 먹는 데 아무 문제없었지요.
다음 주에도 꼭 가져오세요~
이번엔 다함께 찍은 사진이 없었네요^^;;
사진으로 보니 더 멋있네요~^^
망해암, 이름도 좋아요~~.
추운 날씨였지만 한기 선배님의 대형 투명 쉘터 덕분에 밥 먹는 데 아무 문제없었지요.
다음 주에도 꼭 가져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