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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을 볼 수 있는 날이었다
선바위역-용마골-용마북능선-397봉(의자바위와 얼굴바위)-봉우리 갈림길(점심식사)-바위쉼터-559봉(5갈래길)-암반계곡길-서울대 저수지-전파천문대-(BUS)-화상손만두-낙성대역으로 다녀왔다
낙성대역 부근의 화상손만두는 오늘의 발견!
값싸고 맛있는 중국집이었다
다음에 들리면 오늘 못 먹은 두 가지 요리들을 먹어봐야겠다 ㅎㅎㅎ
택호가 의자바위에 앉으니 의자왕 같다....ㅋㅋㅋㅋㅋ
택호가 의자바위에 앉으니 의자왕 같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