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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두달 반만에 같은 장소로 다녀왔다
오랫만에 나타난 안내견 태평이와 역시 오랫만에 나타난 지숙
그리고 신삥 안서진의 합류가 반가왔다
하염없이 먹기만 하다가 내려왔다
영님이가 "도대체 도정봉에는 언제 올라가느냐"고 물어서 반성중이다 ㅎㅎㅎ
서진의 <곰 세 마리>가 훌륭했다
영님아, 담주에는 도정봉 올라가자!ㅎㅎㅎ
첫 번째 사진 태평이 화보 같은데요? ㅋ
좋은 거 많이 보고, 덕분에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즐거웠습니다~
언젠가.. 담 번에 들어오게 될 신삥의 곰세마리도 꼬옥.. 보고 싶습니다. ㅋㄷ
ㅎㅎ 이제는 도정봉 올라가보고 싶습니다.
발목을 잡는 밥터 계곡과
산중턱에서 보던 북한산, 도봉산을 뒤로하고~^^
서진의 <곰 세 마리>가 훌륭했다
영님아, 담주에는 도정봉 올라가자!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