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조회 수
무려 13명이 참가하여 늦가을의 정취를 즐겼다
거의 무슨 탈북자 무리 혹은 집시가족을 연상시켰다는...ㅎㅎㅎ
동막골 계곡을 따라 올라갔다가 신곡능선을 따라 내려왔다
박산행 전문가들도 인정(?)한 수락산의 숨은 명소다
푸짐한 음식과 택호의 <호랑나비> 그리고 한기형이 지후에게 선물한 수제목검!
하산길의 고깃집에서는 진영이가 시원하게 쐈다, 쌩큐 진영!ㅎㅎㅎ
택호 호랑나비... ㅋㅋㅋㅋㅋㅋ어제 생굴 무생채에 수제 베이커리에...마지막에 삼겹살까지.. 정말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영희언니의 세심한 선물도..ㅠ 정이 넘치는 화산회..♡
택호는 <호랑나비>의 MR을 준비하지 않은 것에 대하여
응분의 사과와 재발방지를 약속해야 한다!!!!ㅎㅎㅎ
택호 호랑나비... ㅋㅋㅋㅋㅋㅋ어제 생굴 무생채에 수제 베이커리에...마지막에 삼겹살까지.. 정말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영희언니의 세심한 선물도..ㅠ 정이 넘치는 화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