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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364] 호암산 호압사 목골산
2024년 11월 18일(월)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의 관악역에서 걷기 시작하여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의 신대방역에서 끝냈다. 아마도 올가을의 마지막 따뜻한 날씨. 삼막동 입구의 당산할배나무에 인사 올리고 삼막칡냉면에서 옆길로 입산. 이후 호암산성-신랑각시바위-제2우물지-석구상-호암늘솔길-잣나무산림욕장-호압사-선우공원-목골산을 지나 난곡초등학교로 하산. 대략 15Km 이상 걸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