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반기리 등록일: 2006-02-01 04: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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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891
사진 속 쌤의 표정, 참으로 압권입니다.
원주민 소녀들보다 열배쯤 환한 표정으로, 스무배쯤 천진난만하게 웃고 계신데..
마치 심쌤의 집에 놀러온 소녀들을 반갑게 맞아주는,
맘씨 좋은 아저씨의 시츄에이션 같아여.
^^*
눈에서 피나기 직전의 상태로 모니터와 씨름하며 일하던 중,
쌤의 웃는 모습에 저도 잠시 쉬었다 갑니다.

굿럭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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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2006.02.01 09:31
외국 꽃밭에 서 있으니까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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