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시나리오 작가반 12기 손희정입니다.
와,선생님. 뭔가 차곡차곡(?)한 느낌의 둥지입니다.
커뮤니티방이 있길래 일단 회원가입 신청해놨는데..
지난번 쏘비처럼 동문회가입 허락이 떨어지길 기다리면 되는겁니까?
마감인지라 찬찬히는 못 둘러보고 있지만, 곧 꼼꼼하게 체크하며 출첵하도록 하지요.
올해엔 들어가는 영화가 정말 많은가봐요.
(일선에선 100편이라고. -_-;)
몇군데서 콘티작가 찾는거 봐선 말이죠.
여전히 대량의 콘티작업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으흐흐. 정리되면 다시 놀러올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