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300km 를 달리는 동안 다리도 아프고 피곤했지만
제주도에서 만난 언니들 하구 오빠들이 있어서 즐거웠던 것 같아요..^^
우선 항상 앞에서 교통정리하구, 펑크나면 고쳐주신 명록오빠 - 쨩 ㅇ ㅣ 야ㅋ
영희언니-가 없었으면 굶어 죽었을 거에요..항상 펜과 노트가 준비되잇눈 총무언니~
우리의 개인 개그맨 미란언니가 있어서 정말 숨도 못쉬게 웃었고욤..ㅋ
상언니~ 옷하구 모자 넘 많이 뺐아서 미안혀>ㅇ<ㅎㅎ
조 변호사 님은 마쥐막날 노래방에서 넘 멋졌어요~ 다음번에는 꼭! 따님 데리구 오세요
정덕언니는 엄마같이 항상 챙겨주셔서 캄샤 ^0^
진영언니 싸이클 옷은 넘 쎅시 했어욤ㅋㅋ >///<
쭈쭈바 버터남 민호 오빠는 사진 모델 해줘셔 고마우어~ㅎㅎ
주연 언니 아파트 넘멋진데~ 나중에 저 주실꺼죠??ㅎㅎ ///ㅇㅅ<//
글고... 아빠~ 제주도 데려가줘서 고마워~
담엔 우리 같이 유럽 자전거 여행 떠나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