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저 또 왔슈~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캬캬
저는 사실...
시나리오라는 장르를 전혀 접해본적이 없는 쌩초짜라..
노효졍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기초를 닦아볼까 하였는데..
1,2월에 시간이 도무지 나지않아 갈등하는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3월에 있을 선생님의 강의를 듣는것도 나뿌지 않을듯하다 하셧는데...
제가 과연 선생님의 강의속도를 따라갈 수 있을까요??
저 같은 생초짜가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지 궁금합니다~~^^ 으히히~ㅋ
(아... 나도 선생님이랑 와인한쟌 해봣으면 좋겟다....ㅋㅋ)
속도를 못 따라가는 거(머리로는 따라가는데 손가락이 못 따라가는 거) 정도야 뭐 어쩔 수 없는 일이고...
약간의 좌절감...같은 걸 느끼며 '즐기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