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을러서 살아남긴 했으나, 암튼 여전히 슬픈, 게으른 자, 조병준,
인사드립니다.
이상하게도 모든 마감은 한꺼번에 몰린다,는 마감의 법칙에 시달리다
어제야 겨우 교장 선상님의 '주글래?' 질문에 '살래요..ㅠ.ㅠ' 답변을 끝냈습니다.
호홍, 이쁜 보라색으로 배너가 떠 있군요.
살다가 살다가 정말 별 꼴 다 봅니다~~~ 이쁜 꼴이요 ㅋㅋㅋ
슬슬 새 놀이터에 적응을 시작해 볼까 합니다.
여기 기웃, 저기 기웃, 잘 놀 수 있으려나~~~
반갑습니다!
안 들어도 할 수 없어! 교장 선상님 맘이야...ㅋㅋㅋ
출간기념회 겸 사진전 겸 콘서트...가 이제 일주일도 안 남았네?
[임종진사진반]과 [SM클럽]과 [김원익신화반]과...[심산스쿨동문회]까지 우루루 몰려가서
마구 술 쳐먹고 놀 테니까 술상이나 그득하게 차려놓으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