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간만의 신촌나들이었답니다..
만나뵙고, 서강대다니는 영리더스클럽의 영계군과 연속 미팅을 한후..
다시 사무실로 복귀..-_-;; 땡땡이 치고 싶었건만...어정쩡하게 남은 시간...-_-;;;
오늘 선생님 만나뵈서 즐겁고, 신선했습니다...
더불어 고양이까지...개닮은 고양이...그 지점이 애착이 갑니다...
내일 트래킹 출발..말씀하신 것처럼 간 인원 모두 그대로 무사귀환하시길 빌며..
오시면 연락 주세요..
다음에 갈땐 맛난 간식 사갖고 갈게요....잘다녀오세용~!
근데 왠지...영턱스클럽이 생각 나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