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한 귤향기가 온 교실에 퍼져 정말 행복한 일요일 오후였습니다. 게다가 선영쌤이 틀어주신 뮤직비됴에선 마돈나 언냐가 열창을 하며 쿵쾅거리고... 한바탕 축제의 분위기~ ^^ 심산쌤과 '사이' 스태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근데요, 제주도 '사이'.. 만약 우리집 강쥐를 데리고 간다면 재워주실까요? 전에부터 궁금했더랬습니다. *^^*
강쥐 당근 재워주죠!
메인화면 [한량일기] 100번과 101번을 보세요
원래 사이에는 '소주'와 '맥주'라는 강쥐들이 있었답니다
근데 이것들이 바람이 나서 가출...ㅠㅠ
사이에는 강쥐집이 있습니다
거기서 재워도 되고 아님 끌어안고 주무셔도 되고...
한번 데리고 가보세요...^^
제주도 모슬포의 북카페 겸 펜션 "사이"에서 보내준 겁니다
감사는 사이의 스태프들에게 하셔야 하고요...ㅋ
http://cafe.naver.com/jejus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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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 제가 늘 들어가서 훔쳐보고 있거든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