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심산 등록일: 2007-08-22 19:22:43 IP ADRESS: *.235.169.165

댓글

12

조회 수

2031



웃으면 안되는데...좀 웃기긴 해요...^^

조현옥

2007.08.23 03:08
*.62.89.4
사진이 1,3,2 순서대로 된다면 '기적의 손' 에 부활한 [Cat 나사로] 라고 제목 붙이셔도 될 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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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진

2007.08.22 21:16
*.60.122.31
진짜 많이 컸다....

민다혜

2007.08.22 22:35
*.110.63.96
훗, 오늘 저 녀석을 드디어 봤어요..하얀붕대가 옷인줄 알았다는;;자세히 보니까 붕대 칭칭 감아 놓은거 여서 허걱!했다지요..

김보균

2007.08.22 22:39
*.53.143.142
에고고 수척해졌네..

조현옥

2007.08.23 00:10
*.62.89.4
어? 다혜님 오셨었어요? 신화특강 갔었는데... 전 검은 상의에 흰치마 입고 맨 앞에 앉아 있었어요.
아마 서로 얼굴 보고도 몰라본 듯...^^;;

민다혜

2007.08.23 00:55
*.110.63.96
아, 현옥님.. 뒷 모습만 기억나요;;뒷 모습의 자태가.. 아름다우시던데요 후훗 인사도 못한 것 같으네요^^;;;

조현옥

2007.08.23 02:00
*.62.89.4
아! 서로 인사라도 할 껄...TT 아무나 붙잡고 다혜님이냐고 물어볼 껄... ㅡ_ㅡ
서로 댓글 달다 정들어 삣는디...^^

민다혜

2007.08.23 02:46
*.110.63.96
아, 정..정은 뭐니뭐니해도 쵸코파이죠! 쿨럭;; 똑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다음이 있겠지효? (이 애절함은 뭐지??) 지금 처럼 심산스쿨 도란도란을 함께 접수하자구요!

호경미

2007.08.23 02:56
*.47.180.29
풀죽어 있는 모습이 너무 마음아팠어요.
'시라야, 언니랑 언니집에 갈래???'라고 백번 물어봤는데, 영 쌩까다가, 나중엔 손에 확 이빨자국을 내서, 아닌가 부다..하고 두고 왔지만 마음이 좀 그래요.
묵직하니 아픈 동안에도 부쩍 많이 크고, 이젠 더 이상 아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영 마음이...

한수련

2007.08.23 16:33
*.235.169.165
이날 따라 사진발 디게 안받았네. 우리 시라~

윤경희

2007.08.23 23:00
*.128.150.200
조끼가 아니라 붕대였구나 ㅜㅠ
profile

나재원

2008.02.15 14:09
*.45.71.166
진짜 우끼다...ㅎㅎㅎㅎㅎㅎ 병원에서 잘 먹였나봐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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